이보 4G+ (HTC-X515E)와 옵티머스LTE2 (LG-F160K)의 무선데이터(3G, Wibro, LTE) 

속도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측정 장소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충대 정문 근처 어느 방안입니다 ^ ^ ㅋㅋ


먼저 참고용으로 이보의 3G 속도를 한번 측정해 봤습니다.



위는 이보의 와이브로와 제 방 공유기 와이파이 속도를 측정한 모습입니다.

위의 3G에 비해 엄청난 속도를 보여주고 있지요 ㅋㅋ




위는 옵티머스 LTE2의 LTE와 와이파이 속도 입니다.

측정 조건을 동일하게 하였는데도 와이파이 속도가 저 만큼이나 나는군요 ㄷㄷ


KT의 와이브로와 LTE의 속도는 확실히 차이가 나는걸 볼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이보는 10기가 무료라는 엄청난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쉽게 거절할 수 없는 선택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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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향 옵티머스 LTE 2 (LG-F160K)를 드뎌 구입하게 됬습니다 ^^ ㅋㅋ

사양은 다른 곳에서도 많이 볼 수 있으니까 전 개봉기와 제 주관적인 느낌 위주로 정리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구매를 하였는데 이렇게 유심과 옵티이2 박스가 왔습니다.


씰을 뜯고 나면 이렇게 나름 고급스러워 보이는 박스가 뙇! 등장합니다. ㅋㅋ


  개봉!! 하면 옵티이이가 위용을 뽐내며 등장합니다.


유심을 꼽아볼려고 하는데 옵티이2에는 마이크로 유심이 들어가더라구요 ... 근데 유심이 이렇게 분리가 된다는 것을 모르고 대리점에 전화까지 할 뻔 했습니다. ㅠㅠ 참고하세요 ㅠㅠ


다시 박스를 살펴보면 이렇게 알차게 꽉꽉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옵티이2 본체, 베터리2개, 베터리거치대(충전기), 충전기 및 USB 케이블,

사용설명서, 이어폰, NFC스티커 등등등... ㅋㅋㅋ


첫 느낌으로는 디자인이 굉장히 멋있습니다 ^^ 이건 뭐 개인의 취향 나름이긴 한데;

액정필름이 붙어서 나온다는 것도 괜찮구요 ㅋㅋ

가운데 물리버튼이 배치된 것도 맘에 듭니다.

다만 뒤로가기 버튼과 메뉴버튼이 좌우가 바뀌어서 적응을 해야하는 점을 감수한다면 참 매력적인 폰 같습니다.


또 시간이 나면 구체적인 사용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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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7월 22일...
넥서스원을 사기로 마음먹고 있었는데 공동구매는 왠지 안내키고 싼 곳을 찾고있던 찰나!!
특판을 발견했는데... 대리점 위치가 신탄진(대전) 이란다. 바로 냉큼 달려가서 질러주었습니다^^


넥서스원 박스와 쇼 대리점에 있던 팜플랫입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이녀석이 아닌데...

ㅋㅋㅋ 제가 이전에 사용하던 아레나(SU900) 입니다.
위의 두 사진은 넥서스원으로 촬영하였고, 이제 아레나로 촬영 들어갑니다~





박스를 열면 이렇게 떡하니 들어있습니다.





박스 안에 들어있던건... 넥서스원 본체, 충전기, usb cable, 설명서, 천 주머니, 이어폰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주머니에 넥서스원을 넣어보면.. 이렇게 딱 맞습니다. 빡빡하게 들어가지도 않고 부드럽게 딱 맞는듯한 느낌입니다.


이제.. 넥서스원을 켜봅시다.



현재 다수의 어플이 깔려있고 제가 열흘가량 사용한 폰이기 때문에
원래 구동시간은 이것보단 빠를겁니다^^;





이건 락스크린의 화면입니다.



락을 해제하면 요런 화면이 나옵니다.
라이브배경화면 위에 위젯과 사용자가 골라낸(?) 어플들이 나옵니다.




이건 메뉴화면입니다. 현재 깔려있는 어플들과 설정 등을 볼 수 있으며
위아래 화면 슬라이드 방식입니다.




이제 카메라를 살펴보도록 하죠 NEXUS ONE은 500만화소 오토포커스 카메라에 led플래시를 지원합니다.
이건 기본 카메라어플로, 다양한 효과를 원하시는 분은 다수의 어플이 있으니 골라잡으심 됩니다^^


led플래시의 성능입니다. 이 어플은 TeslaLED라는 어플로...
 뭐 없습니다. 그냥 플래시를 껏다켰다 하는겁니다.


지도 실행화면입니다. gps와 wifi(혹은 3g)가 켜진 상태여야 요렇게 됩니다.
도로정도 수준으로 탐색상태가 좋습니다.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요건 기본 날씨/뉴스 어플로 gps를 통한 지역자동설정과, 사용자 지역설정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안드로이드 마켓 화면입니다. 현재는 게임 카테고리는 사용할 수 없지만
유틸 혹은 심심풀이용 어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

아차.. 그리고 깜빡하고 설명 안적었는데... 하단 트렉볼, 이게 은근히 쓰임새가 많고 괜찮은것 같습니다.
웹 페이지에서도 그렇고 일반 메뉴에서도 편합니다


넥서스원이 국내에 출시된지 한달이 채 안되지만, 해외에서는 거의 1년여를 바라보고 있는 노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신 스마트폰에 못지않을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위의 사진들로 비교를 할 수 있듯이
솔직히 카메라 성능은 아레나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전혀 꿀릴 것 하나 없는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탑재, 구글 레퍼런스폰인 이 넥서스원,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저는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다른분들이 스펙이나 이런건 자세히 적어주시니 저는 실사용 위주의 리뷰를 적어봤습니다

수능 친 다음날, 포항 오거리 쪽의 모 sk대리점에 가서 거금 40여만원을 주고 산 녀석이다.
레이져의 대박 히트 이후에 그 히트를 이어갈 작품이었다고 하는데.. 대학와서 주변에서 많이 보긴 했었다만
뭐 어쨋든 괜찮은 제품이었던것 같다.

 

일단 대충 특징을 적자면, 전면부 0.97inch 6만5천칼라의 액정이 달려있고, 음악감상을 위한 터치버튼 3개가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2인치 26만칼라 내부액정, 128화음 멜로디, 블루투스1.2지원, 외장메모리(micro sd)지원, 200만화소 카메라 등이 있다.그리고 전면 강화유리, 그리고 전체적으로 잔기스에 강한 재질,코팅을 사용하여 오랜기간 사용함에도 새 폰과 다름없는 위용을 뿜어주셨다.
그중에 무엇보다 맘에 들고 많이 사용했던 기능으로는 스피커폰!! 상대방의 소리를 쩌렁쩌렁 잘도 들려주었었다.

 

그리고 처음에는 외부 동영상을 폰에 넣어서 보곤 했는데... 나중엔 인코딩의 귀찮음으로 그만두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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